가장 좋아하게 된 일본 영화,

리틀 포레스트(little forest)


일본에 가면 꼭 원작 만화를 구매해서 소장해야겠다는 결심을 했다.


단순한 요리 영화가 아니다.

생존을 위한 먹을 것이 어떻게 문화가 되고, 삶에 어떤 의미를 갖게 하는 지 생각하게 된다.

생존 영화면서 성장 영화라고 할 수 있겠다.


원점에서 다시 시작하는 것에 동감할 수 밖에 없었다.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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